올 상반기 中企 신입사원 조기퇴사율, 대기업의 3배

심각한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올 상반기 채용을 진행했던 기업 두 곳 중 한 곳은 신입사원이 조기 퇴사했으며, 그 중에서도 중소기업 신입퇴사율은 대기업보다 3배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19일부터 6월26일까지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 기업 396개사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조기퇴사율’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1.3%가 ‘올 상반기에 채용한 신입사원 중 조기퇴사 한 직원이 있다’고 답했다. 기업별로는 벤처기업(72.5%)이 가장 높았고 중소기업(49.6%), 대기업(46.3%), 외국계기업(45.5%), 공기업(40.9%) 순이었다.

올 상반기 신입사원 중 회사를 그만 둔 직원의 비율은 평균 28.8%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중소기업(34.0%), 벤처기업(31.8%), 외국계기업(19.5%), 대기업(12.1%), 공기업(7.7%) 순으로,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2.8배 수준이었다.

조기퇴사한 신입사원 비율은 응답기업의 46.3%가 작년 상반기 대비 ‘늘었다’고 답했으며, ‘줄었다’는 대답은 15.3%였다.

인사담당자들은 신입사원의 조기퇴사 이유(복수응답)로 ‘직무적응 실패’(61.6%)와 ‘조직적응 실패’(51.2%)를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 ‘급여 및 복리후생 불만족’(39.4%), ‘개인적 사유’(21.7%), ‘중복입사’(6.4%) 등이 뒤를 이었다.

조기퇴사한 신입사원이 가장 많이 발생했던 시기는 ‘부서이동 후~1개월’(34.0%)이었다. ‘부서이동 후 2~3개월’(22.2%), ‘부서 OJT단계’(14.3%), ‘부서이동 후 4~6개월’(12.3%)에도 많은 신입사원들이 회사를 떠났다.

신입사원 이탈이 기업 경영손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약간 영향을 미친다’가 48.8%, ‘매우 영향을 미친다’는 31.5%로 상당수의 기업이 영향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신입사원의 이탈을 막기 위한 제도를 운영하거나 노력하는 것이 있는가’란 질문에는 응답자의 36.4%가 ‘있다’고 답했다.

이들 기업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도나 노력(복수응답)으로는 ‘편안하고 즐거운 근무환경 조성’(68.8%)이 1위, ‘사전 직무교육 진행’(61.8%)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멘토링 제도 실시’(58.3%), ‘경력개발 프로그램 지원’(27.8%), ‘합숙훈련 및 단합대회 개최’와 ‘신입사원의 가족 챙기기’가 각각 17.4% 이었다.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

by 천안구인구직닷컴 | 2009/07/05 18:07 | 천안소식 | 트랙백 | 덧글(0)

신세계이마트, 포스틸 등 주요기업, 하반기 채용 시작”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에도 주요기업의 채용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의 ‘1,000대기업 공채속보’ 서비스에 따르면 신세계이마트, 포스틸, 농심 등 주요기업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 신세계이마트는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전문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국가보훈대상자는 우대한다. 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job.shinsegae.com)에서 접수하면 된다.

◆ 포스틸은 철강기술/영업 등 3개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학사 이상으로 관련전공자, 관련업무 5년 이상 경력자이면 된다. 외국어 능통자, 취업보호대상자는 우대한다. 15일까지 홈페이지(www.posteel.com)에서 지원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 농심은 연구개발, 일반사무직, 비서직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분야별로 세부자격요건을 갖추면 된다. 근무지 인접거주자와 분야별로 영어, 일본어회화 가능자 등은 우대한다. 신입은 3일까지, 경력은 10일까지 홈페이지(www.nongshim.com)에서 지원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농심 인사담당자는 “신입은 09년 졸업자나 2010년 졸업예정자만 가능하고, 일반 사무직은 상경계열 전공자와 엑셀과 파워포인트 활용 우수자를 우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신원은 회계분야에서 인턴사원을 뽑는다. 4년제 대학 관련학과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로 전학년 성적평균 B학점 이상, 토익 730점 이상 등 자격요건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공인회계사, 회계관련 자격증 소지자, 장애인, 보훈대상자는 우대한다. 인턴근무 후 평가를 통해 정직원으로 채용한다. 5일까지 홈페이지(www.sw.co.kr)에서 지원하면 된다.

◆ 네오위즈게임즈는 웹게임 사업기획, 웹서비스 개발 등 6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분야별로 세부자격요건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분야별로 영어능통자, 관련 기술 보유자 등은 우대한다. 5일까지 채용홈페이지(https://neoin.neowiz.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인사담당자는 “지원자의 평상시 모습을 파악하기 위해 자기소개서에 좋아하는 책과 취미를 묻는 질문을 포함시켰다. 자기소개서는 학점이나 토익 대신 관련 경험을 중점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라고 밝혔다.

◆ 벽산엔지니어링(www.bseng.co.kr)은 사업관리, 토목시공 등 3개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뽑는다. 관련업무 2~5년 이상 경력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장애인, 보훈대상자와 분야별로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6일까지 사람인 홈페이지에서 지원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벽산엔지니어링 인사담당자는 “면접은 담당 임원과 팀장이 진행하며, 단독면접으로 실시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유유제약(www.yuyu.co.kr)은 병/의원 영업, 품질관리 약사 등 3개 분야에서 인턴 및 신입,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분야별로 세부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영업분야는 ROTC 전역자를 우대하며, 인턴 중 평가 우수자는 정직원으로 채용한다. 10일까지 이메일, 우편접수 하면 된다.

유유제약 인사담당자는 “채용인원은 10명 정도이고, 인턴은 70%정도 정규직으로 전환시킬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

by 천안구인구직닷컴 | 2009/07/05 18:06 | 취업소식 | 트랙백 | 덧글(0)

취업문 뚫으려면, 경력 같은 신입이 되라!”

경기불황이 지속될수록 기업에서는 ‘업무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호한다. 때문에 신입이라는 이유로 아무런 준비 없이 지원했다가는 탈락의 고배를 마실 수 밖에 없다.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기업이 탐낼만한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경력 같은 신입이 되어야 한다.

경력 같은 신입이 되는 전략을 제시했다.

전략1. 직무 전문교육 과정 이수하기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가가 실무에 필요한 교육 중심으로 진행하는 전문 교육을 이수하면 서류 전형에서 실력 검증의 근거로 제시할 수 있다. 이때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이 적으면서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정부지원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좋은데, 과정에 따라서 수당을 지원 받을 수도 있다. 단, 수강하는 중도에 포기할 경우 3개월간 모든 실업자 훈련을 수강할 수 없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전문교육기관인 에듀사람인(www.edusaramin.co.kr)에서도 인사팀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을 위해 ‘인사팀 입사하기 희망 프로젝트 과정’을 진행 중이다. 이 과정은 ‘인사팀 취업 뽀개기 과정’, ‘PHR/SPHR 국제인사자격증 시험대비과정’, ‘급여계산관리 전문가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밖에 노동부 직업능력개발훈련정보망(www.hrd.go.kr)에서 더 많은 교육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전략2. 업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기

자격증 취득도 업무 능력을 키우는 좋은 방법이다. 취득하기 어려운 자격증이 희소성이 있어 유용하지만, 그보다는 관련 직종의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더 좋다. 특히, 전문 자격증은 기술력을 중시하는 업종에서 더욱 우대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금융권에서는 자산운용전문가, 금융자산관리사(FP), 공인재무분석가(CFA), 건설업에서는 토목(산업)기사, 건설안전기사 등의 우대자격증이 있다. 또 일반 사무직은 MOS(마이크로소프트오피스 활용 능력 시험), 프로젝트관리전문가(PMP)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전략3. 인턴으로 경험 쌓기

인턴경력은 사회생활 경험이 없는 구직자들에게 실무를 배울 수 있고 직장 분위기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해준다. 최근 인턴십을 진행하는 기업도 증가하고 있어 도전해 볼만 하다.

인턴 활동을 통해 선배들의 노하우를 내 것으로 만들려면 ‘적극적인 태도로 업무에 참여하는 것’이 필수이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프로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움직여야 한다. 그리고 선배들에게 자주 질문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오랜 시간을 투자해서 직접 터득하는 것도 좋지만, 이미 경험을 통해 단시간에 일을 처리하는 기술을 가진 선배로부터 효율적인 방법을 배우면 제한된 인턴기간 동안 더 많은 것을 습득할 수 있다. 또, 인맥을 쌓는 것도 빠뜨려서는 안 된다. 현재는 채용 계획이 없더라도 좋은 인연을 이어간다면 사내추천 등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기업은 ‘인성 및 인간관계의 능력’도 높이 평가하기 때문에 동료 인턴을 경쟁자로만 볼 것이 아니라,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동하는 자세로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

by 천안구인구직닷컴 | 2009/07/05 18:05 | 취업소식 | 트랙백 | 덧글(0)

국가직 공무원시험, 3년 연속 합격선 소폭 하락

지난 4월11일 치러졌던 2009 국가공무원 9급 필기시험 합격자와 각 직렬별 합격선이 모두 공개됐다. 올해 9급 일반행정직(전국) 합격선 87.5점으로 지난 2007년, 2008년 시험에 이어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최근까지 국가직시험의 난이도 분석 및 경쟁률 변화의 주요인을 분석했다.

89.5점→ 89점→ 87.5점

국가직 9급 일반행정직(전국) 점수는 지난 2007년 89.5점, 2008년 89점, 2009년 87.5점으로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합격선 하락과 함께 출원인원도 4만7천597명→ 4만2천42명→ 3만698명으로 감소했다. 경쟁률 역시 지난해 200.2대 1에서 올해 112.2대 1로 큰 폭으로 낮아졌다. 이처럼 합격선이 3년 연속 낮아진 이유에는 이같은 경쟁률, 출원인원 감소와 함께 난이도 변화가 주 요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시험문제가 처음 공개되며 비교적 쉽다는 평을 받았던 2007년 시험은 89점의 합격선을 기록했으나 2008년 시험은 행정법의 난이도가 대폭 높아지며 합격선이 낮아졌다. 또한 올해 시험 역시 한국사와 행정학의 난이도가 높아 수험생들의 체감난도를 끌어올리는 한편, 합격선은 3년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같은 합격선 하락에 대해 수험전문가들은 “국가직 시험은 변별력을 위해 매년 각 과목의 난이도가 조절되고 있다”고 전하며 “특정 과목이 계속 어렵게 출제되는 것이 아니므로 수험생들은 이에 대비하는 학습방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74명을 채용하는 일반 행정직 지역별 합격선은 부산이 89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126명 선발로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서울·인천·경기는 88점의 합격선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지난 4월11일 국가직 9급시험과 동시에 필기시험이 치러진 선거관리위원회 9급 합격선도 함께 공개됐다. 총 30명 선발하며 1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는 이번 시험의 합격선은 88점을 기록했다.

33세 이상 필기합격자 5.6%→12.4%로 상승

또한 이번 시험은 올해부터 첫 시행된 연령제한폐지의 효과가 크게 드러났다. 지난해 시험에서 33세 이상 필기합격자는 236명으로 5.6% 였으나 올해는 394명으로 전체 필기합격자 중 12.4%를 차지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처럼 연령제한폐지로 인한 신규 수험생의 유입과 경쟁률 증가가 향후 공무원 시험에서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인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필기합격자를 모두 발표한 국가직과 선관위 시험은 오는 9월5∼9일까지 면접시험을 실시(선관위 9월5일), 같은 달 25일 최종합격자 발표를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 하게 된다.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

by 천안구인구직닷컴 | 2009/07/05 18:04 | 취업소식 | 트랙백 | 덧글(0)

천안시 15개 업체 해외시장 개척 파견!

- 7월 ‘2009벤처테크노 오사카 박람회’ 참여 업체 5월 9일까지 모집, 해외통상 전문인력 양성
교육도 추진 -

천안시가 다음달 9일까지 해외시장 개척 파견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천안시는 7월 1일~4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2009 벤처테크노 오사카 상담회’에 참여하기로 하고,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 향상을 돕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충남테크노파크와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2009 벤처테크노 오사카 상담회’ 파견사업은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통해 수출선을 다변화하고, 우수제품 홍보를 통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수출상담, 혁신기술교류, 투자유치, 제품 공동개발 상담, 유능한 바이어 발굴, 현지 시장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게 된다.

파견 업체는 천안지역 벤처, 혁신기술개발 중소기업 및 지역특화상품기업 등 15개 업체가 대상이 되며, 기술력·해외진출 의지 등을 종합 판단해 결정할 예정이다.

파견 업체는 임차비, 현역통역비, 현지 바이어 발굴비, 홍보비, 항공료의 50%, 물품선적비의 50%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 오는 9월 중국 북경과 10월 13일~10월 16일까지 개최하는 2009 홍콩 추계 전자부품·완제품 전시회도 참가하기로 했으며,

중소 수출·벤처 기업 임·직원의 통상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차례 에 걸쳐 무역실무, 국제무역계약, 해상·운송 등 해외 통상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by 천안구인구직닷컴 | 2009/04/24 13:3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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