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02일
직장인 연말정산 환급액 ‘평균 53만원’
2월을 보내는 직장인들의 기대감은 평소와는 사뭇 다르다. 직장인들에겐 보너스와도 같은 연말정산 환급금이 지급되는 달이기 때문. 그렇다면 올해 직장인들이 연말정산을 통해 환급 받은 금액은 얼마이고, 또 그 환급금은 어떤 용도로 사용될까?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060300)(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현재 연말정산 환급내역을 확인한 직장인 1천 289명을 대상으로 ‘연말정산 환급액’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직장인 10명 중 9명인 89.8%가 환급을 받았고, 10.2%는 오히려 세금을 추가로 더 낸 것으로 조사됐다.
연말정산으로 환급받은 직장인들에게 환급 금액을 물었더니 ▶10만원~30만원 미만(32.5%)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이어 ▶10만원 미만(20.7%) ▶100만원~200만원 미만(14.3%) ▶30만원~50만원 미만(11.1%) ▶50만원~70만원 미만(8.3%) ▶70만원~100만원 미만(9.0%)이 뒤를 이었으며, 200만원 이상은 4.1%에 머물렀다.
평균 환급액 분포를 구체적으로 살펴본 결과, 연령이 높을수록, 여성보다는 남성이 더 많은 환급액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남녀 직장인 전체 연말정산 환급액 평균은 ‘53만원’. 성별로는 남자가 평균 ‘62만원’이었고 여자는 ‘30만원’으로 남자 직장인이 여자에 비해 두 배 정도 많이 돌려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인크루트가 조사했던 연말정산 평균액인 45만원에 비해 8만원 정도 높아졌는데, 연말정산 적용 범위가 넓어졌고, 카드 등 적용 기간이 한달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연령대에 따라서도 20대가 ‘17만원’, 30대 ‘68만원’, 40대 이상 ‘70만원’으로 연령이 높을수록 환급 받은 금액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한편 환급 금액은 고사하고 추징금액을 오히려 지급해야 하는 직장인들의 마음 속은 편치 않을 터. 올 세금을 추징당한 직장인 132명에게 추징금액을 물었다.
세금을 징수당한 금액은 ▶10만원 미만(39.4%)을 낸 경우가 많았고, ▶20만원 미만(24.2%) ▶30만원 미만(15.2%) ▶70만원 미만(6.1%) ▶100만원 미만(6.1%)순이었으며, ▶100만원 이상(9.1% )을 더 냈다는 직장인도 있었다.
초과 납부한 원천징수 납부액 환급이지만, 직장인들에게는 ‘13월의 보너스’와 같이 반가운 금액인 연말정산. 연말정산을 받은 직장인들은 어떤 지출 계획을 세우고 있을까.
연말정산으로 돌려받은 환급액은 생활비로 쓰거나 저축, 펀드 등 재테크에 보태지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평소 생활비에 추가(53.6%)한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고, ▶저축, 펀드 등 재테크 투자(11.8%)한다고 답한 사람도 많았다.
생활비나 재테크 외에는 ▶비자금으로 조성(9.0%) 한다는 이색응답도 적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그 밖에 ▶부모님, 자녀 등 용돈 및 선물 비용(9.0%) ▶의류, 디지털기기 등 쇼핑 비용(3.2%) ▶카드값 및 대출상환(3.1%) ▶여행, 레저활동 비용(3.1%) ▶회식, 모임 등 술자리 비용(2.1%) ▶학원 수강 등 자기계발 비용(2.1%) ▶기타(1.7%) ▶영화, 도서구입 등 문화생활 비용(1.4%) 등에 환급액을 사용하고 있었다.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060300)(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현재 연말정산 환급내역을 확인한 직장인 1천 289명을 대상으로 ‘연말정산 환급액’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직장인 10명 중 9명인 89.8%가 환급을 받았고, 10.2%는 오히려 세금을 추가로 더 낸 것으로 조사됐다.
연말정산으로 환급받은 직장인들에게 환급 금액을 물었더니 ▶10만원~30만원 미만(32.5%)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이어 ▶10만원 미만(20.7%) ▶100만원~200만원 미만(14.3%) ▶30만원~50만원 미만(11.1%) ▶50만원~70만원 미만(8.3%) ▶70만원~100만원 미만(9.0%)이 뒤를 이었으며, 200만원 이상은 4.1%에 머물렀다.
평균 환급액 분포를 구체적으로 살펴본 결과, 연령이 높을수록, 여성보다는 남성이 더 많은 환급액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남녀 직장인 전체 연말정산 환급액 평균은 ‘53만원’. 성별로는 남자가 평균 ‘62만원’이었고 여자는 ‘30만원’으로 남자 직장인이 여자에 비해 두 배 정도 많이 돌려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인크루트가 조사했던 연말정산 평균액인 45만원에 비해 8만원 정도 높아졌는데, 연말정산 적용 범위가 넓어졌고, 카드 등 적용 기간이 한달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연령대에 따라서도 20대가 ‘17만원’, 30대 ‘68만원’, 40대 이상 ‘70만원’으로 연령이 높을수록 환급 받은 금액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한편 환급 금액은 고사하고 추징금액을 오히려 지급해야 하는 직장인들의 마음 속은 편치 않을 터. 올 세금을 추징당한 직장인 132명에게 추징금액을 물었다.
세금을 징수당한 금액은 ▶10만원 미만(39.4%)을 낸 경우가 많았고, ▶20만원 미만(24.2%) ▶30만원 미만(15.2%) ▶70만원 미만(6.1%) ▶100만원 미만(6.1%)순이었으며, ▶100만원 이상(9.1% )을 더 냈다는 직장인도 있었다.
초과 납부한 원천징수 납부액 환급이지만, 직장인들에게는 ‘13월의 보너스’와 같이 반가운 금액인 연말정산. 연말정산을 받은 직장인들은 어떤 지출 계획을 세우고 있을까.
연말정산으로 돌려받은 환급액은 생활비로 쓰거나 저축, 펀드 등 재테크에 보태지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평소 생활비에 추가(53.6%)한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고, ▶저축, 펀드 등 재테크 투자(11.8%)한다고 답한 사람도 많았다.
생활비나 재테크 외에는 ▶비자금으로 조성(9.0%) 한다는 이색응답도 적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그 밖에 ▶부모님, 자녀 등 용돈 및 선물 비용(9.0%) ▶의류, 디지털기기 등 쇼핑 비용(3.2%) ▶카드값 및 대출상환(3.1%) ▶여행, 레저활동 비용(3.1%) ▶회식, 모임 등 술자리 비용(2.1%) ▶학원 수강 등 자기계발 비용(2.1%) ▶기타(1.7%) ▶영화, 도서구입 등 문화생활 비용(1.4%) 등에 환급액을 사용하고 있었다.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
# by | 2009/03/02 12:5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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